
유쾌하고 친근한 멘토, 박영덕 목사와 나누는
기독교와 신에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
‘진리로 가는 문은 많은데 굳이 기독교를 믿어야 하나?’, ‘하나님이 정의롭다면 왜 악인이 있는 걸까?’ 우리가 기독교를 믿지 못하는 이유는 어쩌면 기독교를 제대로 소개받지 못하고 여러 편견과 오해에 가로막혀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먼저 기독교 신앙으로 다가가는 데 장애물이 되는 의문점을 솔직하게 다루고, 기독교가 진정으로 말하는 신과 구원과 삶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15년 간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진리로 인도해 주었던 대표적 기독교 변증서로 자리매김한 이 책을 안팎으로 재단장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부담없는 분량, 쉬운 내용에 흥미있는 일러스트와 산뜻한 디자인이 가미된 본서는, 신앙생활 입문서와 전도용 선물로 안성맞춤!
독자 대상
기독교를 알지 못하거나 기독교에 회의를 가진 비그리스도인, 비그리스도인 친구를 가진 그리스도인,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좀더 구체적으로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추천사
‘아, 기독교란 이런 것이었구나!’
15년 간 이 책을 통해 진리를 만났던 독자들의 고백...
“머리에 맴도는 여러 의문과 의심을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었고, 주변에 이 책을 추천하거나 선물로 주기도 했습니다. 거의 10년 전에 읽었지만 아직도 또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 책입니다.”
-천슬기(번역가)
“이 시대의 고전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분량이 얼마 되지 않아 잡으면 단번에 읽을 수 있고, 국내 저자가 써서 우리 감성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딱 한 단어로 말하라면 이렇게 하겠네요. 강력 추천!”
-방성근(대학원생)
“가장 기본적인 기독교의 진리를 쉽고 적절하게 설명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작 이 책을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꽤 오랜 동안 사랑받아 온 책인데, 읽어 보니까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이홍균(평신도)
“이제 무턱대고 믿는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왜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현대인들의 물음표로 가득 찬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세상 속에서 기독교의 진리를 어떻게 논리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지를 자세하고 친절하게 소개해 줍니다.”
-김영남(목회자)
기독교를 알지 못하거나 기독교에 회의를 가진 비그리스도인, 비그리스도인 친구를 가진 그리스도인,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좀더 구체적으로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추천사
‘아, 기독교란 이런 것이었구나!’
15년 간 이 책을 통해 진리를 만났던 독자들의 고백...
“머리에 맴도는 여러 의문과 의심을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었고, 주변에 이 책을 추천하거나 선물로 주기도 했습니다. 거의 10년 전에 읽었지만 아직도 또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 책입니다.”
-천슬기(번역가)
“이 시대의 고전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분량이 얼마 되지 않아 잡으면 단번에 읽을 수 있고, 국내 저자가 써서 우리 감성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딱 한 단어로 말하라면 이렇게 하겠네요. 강력 추천!”
-방성근(대학원생)
“가장 기본적인 기독교의 진리를 쉽고 적절하게 설명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작 이 책을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꽤 오랜 동안 사랑받아 온 책인데, 읽어 보니까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이홍균(평신도)
“이제 무턱대고 믿는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왜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현대인들의 물음표로 가득 찬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세상 속에서 기독교의 진리를 어떻게 논리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지를 자세하고 친절하게 소개해 줍니다.”
-김영남(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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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m est notare quam littera gothica, quam nunc putamus parum claram anteposuerit litterarum for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