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오리지널스》 애덤 그랜트의 5년 만의 신작
“다시 생각하기가 지금보다 더 필요한 때는 없었다!”
★★★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 빌 앤 멀린다 게이츠 강력 추천 / 전 세계 32개국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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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상 ‘모르는 것을 아는 능력’도 지능의 일부이다
확증 편향, 소망 편향 등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확신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법
와튼스쿨 최연소 종신교수이자 도발적 경영 사상가인 애덤 그랜트가 ‘다시 생각하기’라는 매주 중요한 사고법에 대해 고찰한다. 즉, 타인의 의견을 묻고, 마음을 여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는 일과 삶에 있어 탁월하고 지혜로운 위치에 설 수 있게 한다. 지능은 보통 생각하고 배우는 능력으로 보이지만, 급변하는 세계에서는 더 중요한 또 다른 세트의 인지 능력이 있다. 그것은 “다시 생각하고 배운 것을 고의적으로 잊는” 능력이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의심의 불편함’보다 ‘확신의 편안함’을 선호한다.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생각 대신 기분 좋게 만드는 의견을 듣게 되는 것이다. ‘의견 불일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라기보다는 ‘자아에 대한 위협’으로 본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사고 과정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끌려야 할 때, 우리의 결론에 동의하는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게 된다.
애덤 그랜트는 <뉴욕타임스> 1위의 베스트셀러 《오리지널스》와 《기브앤테이크》의 작가로서, 그는 자신이 옳다고 여김에도, 자신이 틀렸다는 듯이 경청하는 것을 인생의 지도원리 중 하나로 삼고 있다. 대담한 아이디어와 철저한 증거를 가지고, 그는 우리가 어떻게 틀렸다는 것을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 가면증후군의 놀라운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지, 격양된 논쟁에서 미묘한 차이로 상대를 어떻게 설득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학교, 직장, 평생 학습자들의 공동체를 건설할 수 있는지를 조사한다. 이 과정 속에서 국제적인 토론 챔피언이 어떻게 논쟁에서 이기는지, 흑인 음악가가 백인 우월주의자들을 어떻게 설득하여 증오심을 버리게 하는지, 백신 주사를 걱정하는 부모들을 설득하여 어떻게 그들의 아이들에게 예방접종을 시키는지, 그리고 양키스 팬들이 레드삭스를 응원하게 만드는 과정을 통해 확고히 굳어진 신념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를 유도하는 법에 대해 알 수 있게 된다.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가정을 의심하라
‘다시 생각하기’로 ‘버릴 시점’을 아는 것이 인생의 지혜이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이제 더는 도움이 되지 않는 지식이나 의견은 버리자는 것과 일관성보다는 유연성에 자아감의 초점을 맞추자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다시 생각하기 기술을 터득한다면 우리는 분명 직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인생에서 행복을 누릴 보다 유리한 자리에 서게 될 것이다. 다시 생각하기는 오래된 문제에 새로운 해결책을 마련하고, 새로운 문제에 오래된 해결책을 다시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다시 생각하기는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인생을 살아가면서 후회를 보다 더 적게 하게 해주는 지름길이다. 스스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도구들 가운데 어떤 것들 그리고 자기 정체성의 가장 소중한 것들 가운데 어떤 것들을 버릴 시점을 아는 것, 이것이 바로 지혜임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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