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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신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지만 경제적으로 남에게 도움을 줄 능력은 없었다. 그건 다른 사람이 하는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상금을 내놓고 보니까 ‘나도 다른 사람들한테 도움을 줄 수 있고 나눠줄 수 있었구나.’ 이런 생각이 드니...

  • Book Name: 삶의 한가운데 영원의 길을 찾아서
  • Author Name: 김형석
  • Product Type: Unknown Type
  • Publish Date: 2021 / 08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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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신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지만 경제적으로 남에게 도움을 줄 능력은 없었다. 그건 다른 사람이 하는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상금을 내놓고 보니까 ‘나도 다른 사람들한테 도움을 줄 수 있고 나눠줄 수 있었구나.’ 이런 생각이 드니 삶이 즐겁고 보람이 느껴졌다.
만약 우리 모두가, 여러분 전부가 모든 일의 목적을 그 일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이 인간답게, 행복하게 사는 것임을 깨닫게 되면 사회는 올라간다. 전체가 행복해진다. -‘일의 목적과 가치’ 중에서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절에 열심히 나와 불공을 자주 드리는 사람을 신앙이 좋다고 평하며, 교회에 열심히 참여하며 신앙적 행사에 많은 정성을 쏟는 사람을 모범적인 크리스천이라고 자타가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지성적이며 지적 교양 수준이 높은 사회에서는 그런 평가를 내리지 않는다. -‘신앙의 인생관’ 중에서

어떻게 부자가 되며, 어떻게 권세를 누리며, 어떻게 출세를 하는가가 삶의 전부인 생활 속에는 신의 문제나 종교에의 관심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해와 권력 관계, 물질과 그에 따르는 행복이면 삶의 영역은 채워지고 만다. -‘신의 존재에 대하여’ 중에서

석가의 고귀한 정신이 있다면 그는 모든 인간이 갖고 있는 고뇌와 비참을 언제나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그 해결을 얻으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고통에의 참여, 비참에의 동참이 없었다면 석가의 정신과 불교의 생명은 사라진 지 오래였을 것이다. -‘의미 있는 삶’ 중에서

예수는 그 당시 종교 지도자들의 비난과 불평의 대상이었다. 그들과 같은 교회주의자도 아니었고 교리주의를 배격했기 때문이다. 예수는 항상 자기 곁에 모여 있으라고 가르치지 않았으며, 자기의 뜻을 아는 사람들은 사회로 나가 열심히 가르치며 일하라고 부탁했다. -‘종교생활과 사회생활’ 중에서

진리란 무엇인가. 종교를 바탕 삼는 진리는 수학이나 논리 또는 자연과학의 진리가 아니다. 그런 사물에 관한 것은 과학적 진리로 돌리면 된다. 종교나 윤리, 역사적 진리는 우리들의 삶과 인격적 체험에 관한 것이다. 인간을 묻고 그 가치와 본질을 알며 그 운명에서 긍정적인 의미를 찾을 수 있을 때 우리는 삶에 있어서의 진리의 뜻과 본질을 깨닫게 된다. -진리에서 오는 자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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