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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수 없이 많은 관계와 할일들 속에 둘러싸인 우리.그런데 왜 마음은 둥둥 떠다닐까? 마음 둘 곳 없이 떠다니는 무중력 사회의 무중력 피플에서각자의 템포에 맞게 삶을 즐길 줄 아는 유유자적 피플로!사회적기업 유자살롱이 청소년과 청년, 직장인에게 보내는...

  • Book Name: 무중력 사회를 사는 우리 유유자적 피플
  • Author Name: 이충한
  • Product Type: Unknown Type
  • Publish Date: 2021 / 08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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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수 없이 많은 관계와 할일들 속에 둘러싸인 우리.
그런데 왜 마음은 둥둥 떠다닐까?

마음 둘 곳 없이 떠다니는 무중력 사회의 무중력 피플에서
각자의 템포에 맞게 삶을 즐길 줄 아는 유유자적 피플로!
사회적기업 유자살롱이 청소년과 청년, 직장인에게 보내는 유유자적 안내서.

집 안에서 은둔하던 청소년들과 집 밖에서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면서 국내외 신문, 책, 방송 등 여러 매체에 소개된 사회적기업 유자살롱. 그들은 만 5년간의 활동 속에서 흔히 히키코모리, 은둔형 외톨이, 니트로 대변되는 아이들, 청년들과 만나며 몸소 느낀 우리의 현실을 '무중력 사회'라는 개념으로 새롭게 정의한다. 이 책에는 유자살롱 탄생부터 지금까지의 활동과 이들이 정의한 '무중력 사회'에 대한 거침없고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람과 일을 비롯한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자신을 끌어당기는 중력으로 작용하지 않을 때, 사람들은 외로움과 우울함, 무력감 속에서 무중력 상태에 홀로 붕 떠 있는 듯한 감정을 느낀다. 무중력 사회는 '과도한 경쟁'과 '성공에 대한 집착'이 팽배한 현재 사회의 '과중력'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들, 마음이 공허해지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는 사회를 뜻한다. 경쟁적인 학교 시스템에서 고통받는 학생들, 과도한 스펙을 요구하는 회사 앞에서 작아지는 청년들, 막상 취직을 해도 무엇을 향해 달려가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직장인. 이들은 모두 어딘가에 닻을 내리지 못하고 집 안에 숨어들거나 스스로 사회와 단절한다. 이러한 사회 속에서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유자살롱은 그 해결책으로 '자신만의 부족을 찾아, 각자의 템포에 맞는 삶을 살아가기'를 제안한다.

이 책은 직접 무중력을 겪었던 젊은 사회적기업가이자 뮤지션인 저자가 스스로 처했던 상황들을 되짚고, 무중력 피플과 만나며 얻은 현실적인 통찰을 담은 책이다. 그들이 직접 만난 무중력 청소년, 청년들과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무중력 사회'라는 새로운 현상들을 때로는 흥미롭게, 때로는 담담하고 가슴 먹먹하게 풀어 나간다. 또, 100%로 무언가를 해낼 생각 말고, 이루고자 하는 것의 60%만 하라는 '60%의 법칙'이나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소박하지만 중요한 위로를 건네며, 자신에게 맞는 악기 고르기 등 직접 따라해 볼 수 있는 유용하고 재미있는 방법을 함께 소개한다. 독자들은 이처럼 유자살롱의 안내에 따라 Nowhere man(어디에도 없는 사람)이 Now Here Men(지금 여기 있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 속에 푹 빠져들 수 있다. 더불어 이들이 뮤지션 서태지의 팬으로 구성된 기부 모임 '매니아기빙서클'과 '함께일하는재단'의 도움으로 '음악'과 '밴드', '무중력'을 소재로 사회적기업을 이룰 수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는 새롭고 즐거운 일을 하고 싶은 청년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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