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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가 있어 특별해지는 일상,작은 아이디어를 더해 즐거워지는 살림!연희동 인기 쿠킹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의사계절 이야기를 담은 라이프 스타일링북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한 따뜻한 요리와 푸드스타일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요리연구가, 메이. 그간 다수의 요리책을 출간해 국내외 독자들을 만나온 그녀가...

  • Book Name: 메이스 테이블 May's Table
  • Author Name: 메이
  • Product Type: Unknown Type
  • Publish Date: 2021 / 05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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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가 있어 특별해지는 일상,
작은 아이디어를 더해 즐거워지는 살림!
연희동 인기 쿠킹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의
사계절 이야기를 담은 라이프 스타일링북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한 따뜻한 요리와 푸드스타일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요리연구가, 메이. 그간 다수의 요리책을 출간해 국내외 독자들을 만나온 그녀가 이번에는 자신의 쿠킹스튜디오로 우리들을 초대한다. 연희동에서 인기 요리 클래스를 운영 중이기도 한 저자는 ‘요리란 레시피를 담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담는 것이고, 라이프스타일을 구성하는 큰 축’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쿠킹클래스를 찾는 사람들에게 단순히 레시피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라이프스타일에 영감을 불어넣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녀가 실제로 즐겨 만드는 사계절의 요리 레시피는 물론 요리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노하우, 탁월한 안목과 취향으로 골라낸 살림살이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또한 부엌과 살림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하는 따뜻한 에세이가 더해져 독자들에게 지루한 노동에 그칠 수 있는 살림을 즐겁고 크리에이티브한 활동으로 바꿔갈 에너지와 영감을 선물할 것이다. 신간 보도자료


미국의 마샤 스튜어트, 호주의 도나 헤이, 영국의 나이젤라 로슨,
일본의 구리하라 하루미가 있다면 한국에는 메이, 그녀가 있다!

마샤 스튜어트, 도나 헤이, 구리하라 하루미…. 이들의 공통점은 레시피를 소개하고 멋진 비주얼의 요리 화보를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테이블과 부엌을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리스트’라는 것이다. 연희동에서 쿠킹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을 운영하며 TV, 매거진, 광고, 쿠킹 클래스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메이 역시 스타일리시한 살림과 라이프스타일로 주목을 받으며 그녀만의 브랜드를 확고히 하고 있다.
그녀는 재일교포인 아버지와 요리 솜씨 좋은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한식과 일식을 두루 접하며 성장했고, 미국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요리와 리빙 트렌드에 관심을 키워 갔다. 전통과 현대, 동서양을 함께 아우르는 요리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다져진 그녀의 취향은 메이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이 책은 그동안 <가족 식탁>, <오니기리>, <소박한 한 그릇>으로 그녀만의 요리 색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저자가 처음으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살림 노하우를 함께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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