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안에서 서로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한 실질적 조언을 담은 책이다. 기도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집안에 가만히 앉아서 누군가 문을 두드리기를 기다려서는 안 된다. “당신이 즐겨 하는 일은 무엇인가?” “결혼 상대와 함께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당신이 결혼할 사람과 공통된 관심사가 있는 곳으로 가라. 다양한 사람을 만나 대화하며 알아나가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더 선명히 드러날 수 있다.
목차
저자 및 역자소개
유정희 (옮긴이)
서강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기독교 출판사에서 다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 《기도 PRAYER》, 《천 개의 기도》,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은혜가 더 크다》(규장)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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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m est notare quam littera gothica, quam nunc putamus parum claram anteposuerit litterarum formas.